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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첫 민간로켓 쐈다... 유인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 시험 발사 성공

1차땐 실패 2차만에 성공
항우연 등의 탑재체 실어
전기펌프 엔진개발에 주력
민간 유인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가 시험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1차 시도에 실패한 후 2차 시도 만에 이뤄낸 성과로, 민간 기업이 자력으로 국내에서 로켓 발사를 성공한 첫 사례다.
우나스텔라는 28일 오후 11시 50분 전남 고흥에 위치한 자체 발사장에서 자력 개발한 소형 발사체 ‘우나익스프레스 1호기’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켓은 총 10km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고흥군 해상 안전 설정 구역으로 낙하하며 비행을 종료했다.